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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test-
#백업#카카오톡
AM 3:02~PM 11:29
포지션..솔직히 해리스도 가볍게 자기가 넣는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그러니 어이없긴한데, 거부감은 또 없을것같아서 자세 낮춰주긴하는데..아니다, 여기서부턴 좀 민망함 올라와서 괜히 좆이나 열심히 빨것같단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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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을 읽었는지, 엄지로 구멍 주위 잡아벌리면서 좀 더 적나라하게 보였을거 같아. 아래에서 입안에 넣고 빨아대느라 소리도 같이 선명하게 들리니까 더 흥분되는 기분이었을거고 엄지로 틈 들어갈듯 꾹, 누르다가 말기도했을텐데. 다시 끌어오듯이 양쪽 둔부살을 잡아 벌려 한번 더 얼굴 묻을듯. 코 짓눌릴정도로 푹 파고들어서 게걸스레 핥고 빨아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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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간만인데 저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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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라서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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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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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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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을거라고 '그래도 이제는 애들도 있는데' 간만이라 착각한거지. 레노가 어느정도 그래도..점잔떨 줄 알았던 그런 착각. 그런 오산이 해리스의 실수겠지..감내해야지 어쩌겠어, 속으로는 생각 할 것같은데, 그게 안되서 열심히 삼켜내던 채로 그대로 굳었을것 같아. 멈춰서, 간질이는 감각이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거 인내하고 있겠지, 긁어내지도 못할 것들.
그렇게 보이지 않음에도 눈앞에 선명할 것처럼 적나라한 소리 사이에서, 움찔. 둔부 벌려지는 생경한 감각 쯤에 쿡, 목구멍 어딘가 눌려서 다급하게 뱉어내고 콜록거리겠지. 그 틈으로 고개 내리고 둘 사이로 레노 바라볼게.
....큽, 큭...애들 듣,겠어.
그렇게 큰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인 해리스한테는 충분히 큰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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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들한테 벗어나서 하는거라면, 이 시간을 헛으로 보낼 이유도 없었겠지. 열중하면 열중했지, 건성으로 할 생각이 없었을테니까. 벌름거리는 구멍 틈 긁어낼때마다 움찔,하고 여물어지는 주름살을 하나하나 느끼듯 몇번 더 혀를 굴릴걸. 츕-, 하고 빨아올리고 타액으로 젖어가는 뒷구멍이 빛에 번들거리겠지. 이어지는 뒷말에 살짝 웃음이 터져나왔으려나.
그 말, 야하게 들려.
레노 입장에서는 들어도 상관없었지만, 아무래도 자식들이니까 곤란한건 똑같겠지. 그래도, 이런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 억눌려서 참은듯한 목소리가 주체못하고 쾌락에 물들어 터져 나오는 걸, 기대하게 되니까.
그러게, 아빠가 되서 이렇게 뒷구멍 벌리고 있는 모습은, 좀 그러려나.
그런 말이나 내뱉으며 잔뜩 농간당해 젖은 구멍을 엄지로 다시 벌려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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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속에서 끝내 말을 이어가기를, 제가 뱉어내는 틈조차서도 어찌 그리 분주히 혀를 움직이는지, 젖은 주름새로 네 숨결 느껴질때, 묘하게 서늘한 감각 느끼면서, 그렇게 잠시.
…?
네 행동의 패턴이나 네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흐르고 굴러가는지 이젠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고있지만. 그렇지만, “?” 이런건 이해를 포기할게. 여전하게도.
네가 흥분하는 포인트를 짚지 못하고, 잠시 입술을 떼었다 붙이길 몇번, 겨우 대답을 이어낼 것 같아.
…그, 입, 좀.
잠시간동안 쿨럭거린 탓에 약간의 삑사리 섞인 대답으로, 그렇게 네 희롱을 듣고 잠시 민망함 그 어딘가에서, 네 허벅지에 머리통 잠시 기댔다가 떼어내고, 시선 앞의 기둥 쥐어내겠지. 얼핏 한숨 쉰 것 같기도해. 그 희롱 뒤에 이거 잡고 있는다 는 자체가 해리스한텐 큰 숙제 같은 느낌일게. 천천히, 뒤쪽의 감각, 최대한 무시하면서, 뱉은 말은 이행할테지. 다시, 선단부터 입에, 물어내면서, 네가 한 행동의 반도 못따라가겠지만. 츕, 그런 물소리 내어 빨아볼듯해. 이런거 좋아하는건가, 싶어서. 그래도 노력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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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집요하고, 구멍 위를 혀 끄트머리를 세워 비틀어 문지르면서 안쪽으로 파고들려하겠지. 어떻게 빨아도, 핥아도, 늘 그대로인지 모르겠어서 징징 머리를 울리는 희열감을 식히듯, 입술새로 더운 숨이 빠져나오겠지. 네가 멈칫, 하는 걸 보면 또 혼내려나,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에 거짓은 없는걸.
...하아.., 그치만-. 닿을때마다 빨리 달라고 조르는것 같아. 혀를 넣으면 빨아당기고..
아, 여기까지 할까. 이러다가 정말 네가 도망갈거라는걸 너무 잘 알아서 다시 행위에 집중하듯 혀로만 농간할것 같아서. 두팔로 골반을 감싸안듯이 바짝 눌러당겨 음낭이 제 턱부근에 눌리는 촉감, 쿠퍼액이라도 흘렸는지 매끄럽게 젖은 점액질에 흥분감이 더 고조되어 골반을 위아래로 느릿하게 흔들에 네 입안에 추삽질을 해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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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하자구 잡아끌게 실컷해줄테니 자자고 진짜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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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 뭔가 해리스 잠든거보구잇다가 좀 시무룩한 표정인데 자기두 느닷없이 발정해서 좀 꾹 눌러참구 혼자빼구 옆에 ㅇ가서 자긴할게 다음날에 ㅈㄴ개같ㅇ디 잠들어잇어줄게
일어나면 미안하긴할게